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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속 길을 걷는 여성
원래 비오는 나라였던 것처럼

2025년 7월 1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7월 17일 기준 전국에서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 상황 및 인명 피해

  • 대구 북구 노곡동 일대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되어 119구조대가 보트로 인명 수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충남 서산과 당진 지역에서는 침수된 차량과 주택에서 심정지 상태와 사망자가 발견됐습니다.
  • 경기 오산에서는 고가도로 옹벽 붕괴로 차량이 덮치며 40대 운전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 전국 13개 시도 52개 시·군·구에서 3,413세대 5,192명이 일시 대피했습니다.

수색중인 여경
별일 더이상 없길 바랍니다..

시설 피해 현황

  • 공공시설 피해는 총 496건으로, 도로 침수(328건)가 가장 많았고 토사 유실, 제방 유실, 싱크홀, 하천 범람, 낙석, 역사 침수, 옹벽 붕괴 등 피해가 이어졌습니다.
  • 사유시설 피해는 276건으로 건축물 침수가 203건, 벼 침수, 빈집 및 담벼락 붕괴, 주택 침수 등이 포함됩니다.

침수된 집안의 두 여성
난리났네

교통 및 기타 피해

  • 중부지방 중심으로 열차 운행이 일부 중지되었고, 묵호∼울릉, 울릉∼독도 항로 2개 구간도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 전국에서 45건의 정전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재 일부는 복구 중입니다.
  • 각종 야영장, 캠핑장, 주차장 등도 출입 통제 중입니다.

캠핑중 난리난 두 여성
우산...같이 안쓰니..?

기상 전망 및 대응

  • 7월 19일까지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에는 100~200mm, 충청권과 전북, 대구·경북에는 50~150mm 이상의 비가 예보되어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풍수해 위기 경보를 최상위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폭우 대비 안전 수칙

  • 침수 지역에서는 외출을 자제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할 것
  • 침수된 도로 및 지역은 절대 통행하지 말 것
  • 전기 시설 주변은 감전 위험이 있으니 접근하지 말 것
  • 피해 상황 발생 시 즉시 119나 지자체에 신고할 것

빗속에서 통화중인 두 여성
지금...심각하다고요..


무더위와 함께 계속되는 폭우에 대비해 각별한 주의와 안전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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