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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아끼고있는 두 여자
물이 제일 불편하당께

최근 충북 증평에서 사흘째 단수 사태가 이어지며 수천 가구가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상수도 누수수돗물 공급 중단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일입니다.
오늘은 단수 상황에서 살아남는 실전 팁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물 저장은 무조건 ‘최우선’

단수 예고를 받으면 욕조, 세면대, 대야, 페트병 등 모든 용기에 물을 채우세요.

  • 음용수 : 생수, 깨끗한 페트병에 채운 물
  • 생활용수 : 변기나 청소용으로 쓸 욕조·대야 물
    음용수와 생활용수를 구분하면 훨씬 오래 버틸 수 있습니다.

물을 양동이에 담은 여성들
평소에 이렇게 저장해놓기는 쉽지 않지


2. 변기는 ‘한 번에’ 사용하는 전략

단수 시 변기 물은 아껴야 합니다.

  • 여러 번 소량으로 내리지 말고 모아서 한 번에 플러시
  • 장기 단수 땐 비닐 봉투+고양이 모래나 신문지를 변기 안에 넣어 임시 화장실로 활용

변기를 보고있는 여성들
이게 몇번째 쉬였지...?


3. 물 적게 쓰는 음식으로 버티기

  • 즉석밥, 통조림, 빵, 견과류, 건과일 등 조리·세척 필요 없는 식품
  • 라면도 ‘라면땅’처럼 물 없이 먹을 수 있는 버전 준비
  • 설거지 안 해도 되는 일회용 식기를 활용하면 물 절약 가능

생라면을 먹는 여자들
생라면 먹으면 목마를텐데...


4. 위생은 ‘물 없는 청결법’ 활용

물 부족 시 위생관리가 소홀해지면 건강에 문제 생길 수 있습니다.

  • 손 소독제, 물티슈, 드라이샴푸, 구강청결티슈 준비
  • 상처 소독용 알코올솜 필수
  • 여름철엔 특히 냄새와 세균 번식이 빠르니 수시로 청결 유지

물티슈를 사용하는 여자들
물티슈는 항상 박스로 구매를!


5. 급수 정보는 실시간 체크

급수차나 생수 배부소는 선착순이 많아 빨리 가야 합니다.

  • 지자체 재난 문자, 주민센터 공지, 마을 방송 확인
  • 미리 물통과 카트를 준비해 이동하면 체력 절약

대야에 물을 받는 여자들
부지런히 받아오자!


💡 정리
단수는 생각보다 오래 갈 수 있고, 그 불편함은 상상 이상입니다.
물은 ‘있을 때’보다 ‘없을 때’가 훨씬 소중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게 되죠.
평소에도 생수와 응급 위생용품을 비상용으로 비축해두면, 갑작스러운 단수에도 훨씬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물을 보관하는 여자들
뭐니뭐니해도 물이 제일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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