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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장을 보는 여인들
반의 반만 담아도 10만원

🌎 7월 PCE 물가 지표 발표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2025년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2.6% 상승, 전월 대비 0.2%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와 정확히 일치하는 수치로, 여전히 연준(Fed)의 인플레이션 목표치(2.0%)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특히 **근원 PCE(식료품·에너지 제외)**는 전년 대비 2.9%, 전월 대비 0.3% 상승했습니다.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이 지표는 연준의 물가 안정 여부를 가늠하는 핵심 수단이기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 이번 수치의 의미

PCE 가격지수는 미국 국민이 실제로 지출하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 변화를 반영하는 지표로, 연준이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중 하나입니다.

이번 발표는 예상 범위 내에 있었지만, 여전히 목표치(2%)를 넘어선 수준이기에 물가 안정까지 시간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다만 큰 폭의 상승은 아니어서, 시장 충격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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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가나 안내려간다는 소리잖아


🏦 연준의 정책 방향

현재 미국의 기준금리는 4.25~4.50% 수준입니다. 시장은 오는 9월 16~17일 열리는 FOMC에서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는 최근 연설에서 금리 인하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노동시장이 더 약화될 경우 보다 큰 폭의 인하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연준이 물가뿐 아니라 경기와 고용 상황을 동시에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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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하고 있다가 아니라 검토할 수 있다.


🔎 전망과 투자자 시각

시장에서는 이번 PCE 발표를 두고 **"예상치 부합 = 불확실성 축소"**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물가가 크게 오르지도, 예상보다 빠르게 내려가지도 않았다는 점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는 상태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연준의 9월 결정에 따라 주식·채권·달러 가치가 크게 요동칠 수 있으므로, FOMC까지 발표되는 고용·소비 관련 지표들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할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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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는 진짜 말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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